2023. 7. 30. 08:55ㆍ온라인 게임

< 기본 정보 >
리그오브레전드의 153번째 챔피언
Rell, the Iron Maiden
- 역할 서포터
- 소속 녹서스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강한 심장으로."
검은 장미단의 악랄한 실험으로 탄생한 렐은 녹서스의 전복만을 위해 달리는 생체 무기이다.
금속을 조종하는 능력 때문에 그녀는 고통과 공포로 점철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끔찍한 전투 훈련을 받아야 했다.
견디다 못한 나머지 자신을 구속한 자들을 죽이고 도망쳤고, 결국 범죄자로 낙인찍혔다.
자유의 몸이 된 렐은 이제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던 아이들을 구출하며 녹서스 병사들을 보이는 대로 처치한다.
그리고 과거의 스승들에게는 무자비한 죽음을 안겨 주고, 약자들은 보호한다.
< 능력치 >
- 체력610(+104 레벨 당)
- 체력 재생8.5(+0.85 레벨 당)
- 공격력55(+3 레벨 당)
- 방어력36(+4.2 레벨 당)
- 마법 저항력30(+1.85 레벨 당)
- 공격 속도0.625(+1.5% 레벨 당)
- 이동 속도250(중갑) / 330(기마)

< 스킬 정보 >

갑옷 파쇄 [기본 지속 효과]
렐의 공격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일시적으로 대상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일부를 훔치고 그 수치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렐은 다수의 적으로부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흡수하여 적의 공격을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파열의 일격 [Q]
렐이 전방으로 창을 찔러 적중한 모든 적의 보호막을 파괴하고 피해를 입힙니다.
(처음 적중한 대상 외에는 감소된 피해를 받습니다.)
E - 인력과 척력 스킬로 아군과 연결된 상태라면
적중한 챔피언 수에 비례해 자신과 해당 아군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철마술:붕괴 / 철마술:탑승 [W]
- 철마술: 붕괴
(탑승 중에만 사용 가능) 렐이 높이 뛰어오르며 탈것을 중갑으로 변형시키고, 막대한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보호막은 탈것에 다시 탑승하거나 피해를 흡수해 소진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착지 시, 주변 모든 적을 공중에 띄웁니다. 변신 중에 E - 인력과 척력 및 R - 자기 폭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갑 형태일 때 렐은 피해를 버티는 능력이 탁월하지만, 이동 속도가 감소하며 최대 이동 속도도 제한됩니다. 변신 후에 해당 스킬은 철마술: 탑승으로 바뀝니다.
- 철마술: 탑승
(중갑 형태일 때만 사용 가능) 렐이 전방으로 돌진하며 중갑을 탈것으로 변형시킵니다. 동시에 이동 속도가 크게 상승합니다. 다음 기본 공격 시 대상에게 돌진해 추가 피해를 입히고 어깨 너머로 넘겨 버립니다.
탑승 중일 때 렐의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변신 후에 해당 스킬은 철마술: 붕괴로 바뀝니다.

인력과 척력 [E]
렐이 자성을 이용해 자신의 갑옷 조각을 아군 챔피언에게 부착합니다.
해당 챔피언은 렐 근처에 있을 때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증가합니다.
스킬을 재사용하면 연결을 끊으며 자신과 아군 주변 및 둘 사이의 모든 적을 기절시킵니다.

자기 폭풍 [R-궁극기]
렐이 자기 폭풍을 일으켜 근처 적들을 끌어당깁니다.
그리고 근처 적들을 몇 초간 잡아당기는 중력장을 생성합니다.
중력장은 적들의 이동 외에 다른 행동을 방해하지는 못합니다.
< 추천 아이템 >

< 챔피언 관계 >

르블랑은 렐을 녹서스의 병기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그녀의 부모가 렐을 검은 장미단 학교에 입학시키도록 현혹한 장본인이다. 또한 검은 장미단 학교는 렐의 또래 아이들을 무효체(기억과 감정이 없는 꼭두각시)로 만드는 등 잔인한 짓을 서슴치 않는 곳이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는 원수로 보고 있다.
단편소설에 따르면, 사미라는 녹서스 제국에 위협이 되는 무기를 회수하라는 검은 장미단의 의뢰를 받고 어떤 지역에 찾아 갔는데 이미 렐이 한바탕 휩쓸고 간 자리였다. 아무 쓸모도 없는 애, 작은 요람이라는 묘사를 보면 의뢰에서 언급한 무기는 어떤 아이 or 아기일 확률이 높다. 아마 렐이 데려간 듯하다. 렐은 검은 장미단 학교의 만행을 방임한 녹서스를 증오하고 왜곡된 내용으로 지명수배된 상황이기 때문에 녹서스 소속 용병인 사미라와 적대할 가능성이 있다.
관계도에 나와있진 않지만, 렐은 대 모데카이저전을 위한 생체 병기다. 모데카이저의 육신은 강철 갑옷이라서 철을 다루는 렐의 마법과는 상극이기 때문.[6] 다만 녹서스의 뜻을 따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죽음의 세계 너머에 있는 모데카이저와는 당장의 관계는 없는 듯. 아무리 본인이 생체병기로 육성되었다지만, 10대 소녀인 렐이 천 년 전에 이미 죽음의 세계로 추방된 모데카이저가 실감이 나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 물론 모데카이저가 실제로 활개친다면 영웅적인 성격인 그녀는 스스로 나서서 모데카이저와 맞서 싸울 수도 있다. 그녀의 탈주 또한 검은 장미단의 계획 안이라고 하니 서로가 대면하는 상황이 불가능하진 않다.
< 스킨 >

전투 여왕 렐 (Battle Queen Rell)

별 수호자 렐 (Star Guardian Rell)
< 장점 및 단점 >
[ 장점 ]
- 강력하면서 효과적인 이니시에이팅 콤보 능력
렐의 가장 강력한 매력. CC기가 전부 광역기인데다 한타를 위해 진입해야만 하는 렐의 특성 상 CC 하나가 성공적으로 들어가면 나머지 CC기들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그런데 렐이 가진 CC기들이 사소한 것도 아니고, 셋 모두 하나라도 맞으면 한타의 흐름을 크게 뒤집을 수 있을 정도로 위력적인 CC기들인데 그게 전부 광역이다! 덕분에 렐이 이니시에이팅을 성공했을 때의 파괴력은 서포터는 물론, 롤 전체를 통틀어봐도 최상위권에 속한다. 유일하게 CC가 아닌 전속력(E) 역시 이속 덕분에 렐 본인의 돌파력을 높여줄 뿐더러 대상에게 이속 부여를 통해 이니시에이팅을 건 뒤 호응을 쉽게 만들어준다.
- 높은 탱커 대응 능력 및 받아치기 능력
패시브로 적의 방어 능력을 감소시키고 보호막을 분쇄하는 Q는 아군의 딜링 능력을 엄청나게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특히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퍼센트 수치로 뺏어 오기 때문에 상대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를 쿨타임 없이 기본 공격으로 간단히 발동시킬 수 있어 상대 탱커 입장에서는 렐의 방마저 강탈을 막을 방법이 없다.[22] 또한 철마술: 탑승(W), 인력과 척력(E), 자기 폭풍(R) 모두 사거리가 짧은 근접 스킬이라 직접 리스크를 안고 진입해야만 발동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적진에 진입하여 몸을 대고 버텨야 하는 탱커에게는 굳이 본인이 진입할 필요 없이 아주 손쉽게 적중시킬 수 있다. 탱커를 물렁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진입을 받아치는 능력도 탁월한 것.
[ 단점 ]
- 대응하기 쉬운 진입 능력
렐의 이니시에이팅 성능은 성공했을 때 상대가 전혀 저항하지 못 할 정도로 뛰어난 것은 맞다. 문제는 렐은 마냥 받아치기만 하는 탱커가 아니라 진입도 해야 하는 탱커인데, 그 진입기가 너무나 피하기도 쉽고 쳐내기도 쉽다. 그나마 부쉬와 마법공학 점멸을 활용하여 반응하기 어려운 진입을 할 수는 있는데, 일정한 장소에서 대치하는 라인전에서는 그렇다 쳐도 언제 어디서 열릴지 모르는 한타에서 사용하기엔 제한적인 방법이다. 비슷하게 논타겟으로 진입하는 탱커형 서포터인 레오나나 노틸러스와는 대조되는 점인데, 레오나와 노틸러스는 진입기가 투사체를 던지는 논타겟이라 맞추지 못 했는데 본인이 빨려들어갈 일은 없고, 여차하면 선궁을 먼저 박고 후속타로 진입하는 안정적인 방법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렐의 진입기는 자신의 몸을 냅다 던지는데 잘 맞게 사전에 보조해줄 수 있는 스킬조차 없다.
- 뒤가 없는 진입 능력
철마술: 붕괴를 사용하여 중갑 상태로 변한 렐은 재사용 대기 시간이 돌 때까지 셀프 둔화를 걸며, 설상가상으로 한 번 진입할 때 모든 스킬을 끌어다 써야 하기 때문에 일단 한 번 진입하면 평타밖에 못 치는 샌드백이 된다. 중갑 상태에서 방마저를 추가로 얻고 평타로 패시브를 더 쌓을 수는 있다고 해도 결국 자체 둔화가 걸린 깡통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딱 한 번 진입한 다음에는 팀원들에게 "해 줘"를 요구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 탱커형 서포터임에도 낮은 맞딜 능력
우선 스킬에 온갖 사기적인 유틸을 주렁 주렁 달고 나온 대가로 챔피언의 기본 능력치는 모든 면에서 탱커 역할군 최하위권이다. 그나마 이건 상대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빼앗을 수 있어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한데, 스킬들의 쿨타임조차 전체적으로 길고 말에서 내렸을 때의 느린 이동속도 때문에 끈덕지게 달라붙어서 때리지도 못 하다 보니 교전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탱커형 서포터치곤 맞딜 능력이 상당히 낮다. 한타 타이밍에서야 아군들이 성장을 마쳤을 테니 큰 문제가 안 되는데, 아직 성장 중인 라인전 단계에서는 조합이나 상성에 따라 발목을 잡게 된다.
- 높은 팀 의존도
위의 단점을 종합하면 나오는 단점. 분명 뛰어난 CC기들을 가진 것은 맞지만,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렐의 안정적인 진입을 위한 메인 탱커와 초반부터 딜을 받쳐줄 딜러가 반드시 필요하다. 서포터로 설계된 챔피언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때문에 렐은 진입이 가능한 탱커형 서포터임에도 서포터 혼자 이니시에이팅을 맡게 되는 조합을 꺼리며, 먼저 진입해서 적들의 어그로를 끌어줄 팀원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같은 이유로 먼저 들어올 일 없고 거리 유지와 견제를 지속적으로 하는 원거리 서포터 상대로는 무력해지기에 선픽 할 만한 서포터는 절대 아니며, 가까이 붙어주는 근접 서포터 상대로 후픽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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