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30. 20:57ㆍ온라인 게임

< 기본 정보 >
리그오브레전드의 160번째 챔피언
Bel'Veth, the Empress of The Void
- 역할 전사
- 소속 공허
"이 세계는 잊히지 않으리라. 내가 대체할 테니까. 마치 부모를 삼켜버린 자식처럼."
잡아먹힌 도시를 재료로 만들어진 사악한 여제 벨베스는 룬테라의 종말이자, 자신이 만든 끔찍한 현실의 시작이기도 하다. 그녀는 지상 세계의 바뀐 역사와 지식, 기억의 시대에 힘입어 새로운 경험과 감정에 대한 갈망을 채우고, 마주치는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하지만 하나의 세계만으로 굶주림을 채우지 못한 벨베스는 공허의 옛 주인들에게 눈을 돌린다...
< 능력치 >
- 체력610 (+105 레벨 당)
- 체력 재생6 (+0.6 레벨 당)
- 공격력60 (+1.5 레벨 당)
- 방어력32 (+4.7 레벨 당)
- 마법 저항력32 (+2.05 레벨 당)
- 이동 속도340

< 스킬 정보 >

연보랏빛 죽음 [기본 지속 효과]
스킬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 2회의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대형 몬스터나 챔피언 처치에 관여하면 '연보라' 중첩이 쌓여 영구적으로 추가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벨베스는 다른 챔피언보다 공격 속도가 빠르고 공격 속도 상한이 없는 대신,
기본 공격과 적중 시 효과의 피해량이 감소하고 레벨 업 시 공격 속도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공허 쇄도 [Q]
벨베스가 네 방향 중 하나로 돌진해 경로상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적중 시 효과를 적용합니다.
방향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따로 적용됩니다. 공격 속도에 따라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듭니다.

위와 아래 [W]
벨베스가 꼬리를 내리쳐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워 올리며 둔화시킵니다.
적 챔피언을 맞히면 해당 챔피언 방향 Q - 공허 쇄도 돌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여제의 소용돌이 [E]
정신을 집중해 주변에 칼바람 소용돌이를 일으킵니다. 이때 받는 피해가 감소하고 생명력 흡수 효과를 얻습니다.
칼바람이 소용돌이 안에서 가장 체력이 낮은 적을 벨 때마다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힙니다.
칼바람으로 베는 횟수는 공격 속도에 따라 증가합니다.

총공세 [R-궁극기]
기본 지속 효과: 같은 대상을 두 번 공격할 때마다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무제한 중첩됩니다.
에픽 몬스터나 챔피언 처치에 관여하면 '공허 산호' 조각이 떨어집니다.
협곡의 전령과 내셔 남작 등 공허 출신 에픽 몬스터는 특별한 공허 산호를 떨어트립니다.
사용 시: 공허 산호 조각을 소모해 폭발을 일으켜, 주변 적을 둔화시키고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공허 산호 소모 시 벨베스가 잠시 본모습으로 변신합니다.
공허 출신 에픽 몬스터(협곡의 전령 및 내셔 남작)가 남긴 공허 산호 소모 시 변신 지속시간이 늘어나고
주변에서 죽는 미니언을 충성스러운 '공허충'으로 되살립니다.
작은 미니언인 공허충은 벨베스를 받들어 태어난 공격로를 따라 진격합니다.
본모습: 벨베스가 본모습을 드러내면 최대 체력, 비전투 시 이동 속도, 공격 사거리, 총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본모습일 때는 Q - 공허 쇄도 돌진으로 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 추천 아이템 >

< 챔피언 관계 >

카이사는 자신의 계획을 실현시킬 수 있는 열쇠이자 꼭두각시와 같은 존재로 공허의 힘을 사용하는 챔피언들 중 온전한 인간의 자아를 유지하고 있다.[3][4] 리산드라는 주시자를 룬테라에 봉인시킨 장본인이며 벨코즈는 주시자와 관련이 있는 공허 태생이고, 말자하는 벨베스의 심복이다.
< 스킨 >

중간보스 벨베스 (Battle Boss Bel’Veth)
< 장점 및 단점 >
[ 장점 ]
- 극강의 공격 속도와 고정 피해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DPS
1레벨 공격 속도가 전체 1위이며, 패시브를 통해 공격 속도를 상한 없이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스택과 스택당 공속 효율이 모두 늘어나 엄청난 DPS를 낼 수 있으며, 평타 판정이 있는 E 스킬과 더불어, 치명적 속도, 정복자 등의 효과도 순식간에 발동되기 때문에 스펙 시트와 단점들을 불구하고 체감상 더 강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또한 단순히 화력 원툴이 아니라 비지정 이동기와 탱킹기로 상대의 공격을 흘리거나 막아내는 게 가능하며, 여기에 피흡도 옵션으로 있어 잘 버티는데다 잃은 체력 비례 딜링기도 있으니 킬 결정력까지 대인전의 요소를 고루 갖췄다고 볼 수 있다.
- 매우 뛰어난 기동성
4방향으로 충전되는 Q의 이동 방향은 널널하게 조정 가능하여 직각임에도 같은 방향으로 대시가 가능하고 W를 맞춘다면 같은 방향으로 순식간에 3단 대쉬까지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충전만 되어있으면 2단 대쉬까지는 아무 선결조건이 없다.[13] Q를 이용한 순간적인 기동성이 좋아 기습과 회피에 능하기 때문에 논타겟 스킬이 많은 챔피언들에게 스킬 낭비를 강요할 수 있고, 추격전에는 갑자기 나타나 기습을 걸면 난감하기 그지없다. 뿐만 아니라 궁극기가 발동되는 동안에는 두꺼운 벽만 아니면 통과가 가능하여 기동성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은 그냥 벽을 넘어 회피하면 그만이며 탈론, 워윅, 렉사이처럼 추격에 능하거나 제라스, 벨코즈, 진처럼 장거리 공격을 가진 챔피언이 아닌 이상 추격하거나 잡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 유리한 상황에서의 매우 높은 캐리력
벨베스의 패시브 공격 속도 스택은 상한이 없고, 다방면에서 유용한 스탯을 제공하면서도 연속 처치에 특화된 궁극기의 파괴력은 전례 없을 정도로 강하다. 근접 챔피언은 잘 커도 공성을 하기 힘들다는 점은 전령이나 바론까지 가져가는 순간 웨이브에 공허충까지 추가되어 공성에 보탬이 됨으로서 해결된다. 캐리력의 정의를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이라 하면 벨베스는 최상위권의 캐리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궁극기만 발동할 수 있으면.
- 성장형 챔피언치고 강력하며 리스크 적은 갱킹
거의 모든 성장형 정글러들, 특히 벨베스 같은 평타 캐리 챔피언들은 군중제어기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부실해 초반에는 갱킹이 어려운 데 반해, 벨베스는 준수한 CC기인 W가 있어서 극초반부터 쉽게 라인 개입이 가능하다. W를 못 맞췄다면야 갱킹이 어려워지겠지만, 이는 하드 CC기의 챔피언 대부분이 똑같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라서 벨베스만의 단점이라고 볼 수 없으며, E 덕에 상대에게 갱승도 별로 주지 않는다. 심지어 역갱을 당했을 때도 반대쪽으로 Q를 써서 빠르게 도망치는 게 가능하다. 후반의 강력함을 얻고 대신 초반 개입 능력을 희생하는 게 대다수인 성장형 정글러가 갱킹이 강력하다는 건 매우 큰 장점이다.
- 게임이 진행될수록 강력해지는 대인전 능력과 조건부 스노우볼링
벨베스의 공격 속도는 무한히 증가하기 때문에, 게임이 길어져서 패시브 스택이 80 이상 쌓일 경우 대인전으로 벨베스를 이길 수 있는 근접 챔피언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될 정도다.[14] 무엇보다 벨베스의 E 스킬은 마스터시 피해 감소 70%[15]에 본인이 맞춘 피흡이 스킬에 전부 적용됨과 동시에 추가로 생명력 흡수 20%를 얹어주며 투사체도 없이 원거리에서 낮은 체력의 적을 추적하며 마무리짓기 때문에 아무리 무빙이 좋은들 피할 수도 없고 낮은 체력의 적에게 4배까지 피해가 증가하는 롤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인전 최강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16] 게다가 대인전도 대인전이지만 오브젝트를 이용한 스노우볼링까지 이어지게 되고, 후반으로 갈수록 벨베스의 궁극기와 조건부지만 바론을 흡수해버린다면 벨베스는 물론 미니언 물량에 상대팀까지 합세해 총공세를 가하기 때문에 벨베스의 캐리력이 극대화된다.
- 쉬운 조작 난이도
벨베스의 스킬들은 모두 평타 공격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조작 자체가 쉬운 편인데 Q는 간단한 돌진기, E는 제자리에서 쓰는 자체 토글형 스킬, R은 기본 지속 효과 및 스펙 강화 정도가 전부이다. 잘해봐야 W의 에어본 맞추는 연습 정도가 필요한 수준. 마스터 이나 신 짜오, 잭스 같은 챔피언을 다뤄봤다면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는 스킬 구성이라고 봐도 된다.
[ 단점 ]
- 역스노우볼링에 극도로 취약
벨베스의 흥망성쇠는 '공허 에픽 몬스터의 공허 산호를 흡수한 상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냐에 따라 달렸다. 180초 변신에 성공한 순간 교전, 푸시, 기동력이 전부 크게 상승하고 그 동안에 챔피언 처치에 최대한 많이 관여하여 변신 시간을 추가로 늘려 우월한 스펙을 바탕으로 끝없이 스노우볼을 굴려나가야 한다. 초반부터 밀려 전령 사냥 시도조차 막히면 그 순간 게임은 벨베스의 손을 떠나버린다. 흥할 땐 미친듯이 흥하지만, 망할 땐 끝도 없이 추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 정신 집중 스킬 특성상 포커싱에 취약함
벨베스와 미스 포츈, 카타리나 등 정신 집중(채널링) 스킬을 주력 딜링으로 사용하는 챔피언들은 공통적으로 한 자리에 가만히 서서 딜링을 하게 되고, 이는 곧 하드 CC기로 끊기거나 폭딜 집중으로 포커싱한다면 바로 산화할 위험성이 높다. 물론 여제의 소용돌이(E)는 높은 피해 감소량과 흡혈 덕분에 후자에 대해서는 탱킹 능력이 적당히 보완되지만, 수은 장식띠로 풀어도 손해인 하드 CC기만큼은 별다른 대처법이 없다.
- 높은 궁극기 의존도, 이로 인해 의외로 다소 빈약한 후반
여기서 말하는 후반은 4~5코어 타이밍을 말한다. 일반인들은 무한 성장=후반이 좋다고 잘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은데, 무한 성장은 성장이 끝났을때, 다시말해 18렙 5코어일때부터 힘을 발휘하지 그 전까진 사이온/나서스/베이가처럼 중간에 힘이 빠질수도, 세나/아우솔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기만 할 수도 있다.[18] 그리고 벨베스는 이 중에서 중간에 힘이 빠지는 유형에 속한다. 마스터 이, 베인, 피오라, 트위치, 아트록스 등 궁극기가 교전 버프 유형인 경우 궁극기가 없으면 성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게 당연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벨베스도 마찬가지다. 궁극기의 성능이 반으로 쪼개져 반은 상시 유지, 반은 조건부 발동이긴 하지만 그 조건부가 대형 오브젝트 혹은 챔피언 처치 관여 시 나오는 공허 산호를 흡수하는 거라 쿨타임만 돌면 궁극기를 쓸 수 있는 다른 챔피언에 비해 제약이 더 크다. 그런데 라인전이 끝나면 오브젝트 하나를 먹기 위해 5대5 대치를 하기 때문에 공허 산호를 흡수한 상태로 교전을 시작할 수 있는 건 잘해야 오브젝트의 무게감이 약한 20분 이전까지고, 천상계나 대회 레벨에선 아예 20분 이전에도 드래곤이나 전령을 두고 대규모 한타를 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런 대규모 한타는 궁극기가 중요한데 벨베스는 궁극기를 발동하려면 한타를 해야 한다는 모순이 있는 셈이다. 무한 성장 능력을 과대평가해 느긋하게 후반을 보는 건 자살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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