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9. 20:54ㆍ온라인 게임

< 기본 정보 >
리그오브레전드의 159번째 챔피언
Renata Glasc, the Cheme-Baroness
- 역할 서포터
- 소속 자운
“꼭 적이 되라는 법도 없잖아. 잘 생각해 보라고.”
레나타 글라스크는 어린 시절 집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섰다.
그때 레나타가 가진 것은 이름과 부모님의 연금술 연구 자료뿐이었다.
수십 년이 지나, 레나타는 자운에서 가장 부유한 화공 남작 겸 거물 사업가가 되었다.
그녀는 모든 사람의 이해관계를 자신과 묶어서 막대한 힘을 쌓았다.
레나타와 함께하는 자는 상상 이상의 보상을 받는다.
레나타를 거스르는 자는 그 선택을 후회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그녀의 편에 설 것이다.
< 능력치 >
- 이동 속도330
- 마법 저항력30 (+1.3 레벨 당)
- 방어력27 (+4.7 레벨 당)
- 공격력49 (+2.5 레벨 당)
- 체력 재생5.5 (+0.11 레벨 당)
- 체력545 (+94 레벨 당)

< 스킬 정보 >

영향력 [패시브]
레나타 글라스크의 기본 공격이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고 표식을 남깁니다.
아군이 해당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표식을 소모해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악수 [Q]
레나타 글라스크가 로봇 의수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처음 적중하는 적을 속박합니다.
스킬을 재사용해 속박한 적을 지정 방향으로 던질 수 있습니다.
해당 적이 챔피언이면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긴급 구제 [W]
레나타 글라스크가 자신 혹은 아군 챔피언을 강화해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적을 향해 이동할 때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해당 아군 챔피언이 적 챔피언 처치에 관여하면 효과 지속시간이 초기화됩니다.
해당 아군 챔피언이 지속시간 도중에 죽으면 체력을 완전히 회복한 후 3초에 걸쳐 불타오르다가 죽습니다.
죽기 전에 챔피언 처치에 관여하면 불이 꺼집니다.

충성 고객 우대 [E]
레나타 글라스크가 화학공학 로켓을 발사해 경로에 있는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며,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킵니다.
로켓은 스킬 사용 시 레나타 주변에 효과를 적용하고, 최대 사거리에 이르면 폭발해 다시 효과를 적용합니다.

적대적 인수 [R-궁극기]
레나타 글라스크가 화학 물질 안개를 방출합니다.
안개에 노출된 적은 광란 상태에 빠져,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주변 대상을 마구잡이로 기본 공격합니다.
광란 상태에 빠진 적의 공격 우선순위는 자신의 아군, 중립 유닛, 레나타 글라스크의 아군, 레나타 글라스크 순입니다.
< 추천 아이템 >

< 챔피언 관계 >

카밀의 경우 스토리와 조우 대사로 미루어봤을 때 레나타의 부모님의 사망에는 카밀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밀은 필트오버의 높으신 분들을 위해 뒷처리를 하는 데에 특화된 공작원인 만큼, 필트오버 기득권의 이득이 달린 문제로 인해 레나타의 부모님을 죽이는 일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높다.
빅토르의 경우 조우 대사를 통해 레나타가 빅토르의 후견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운에 단신으로 내려온 빅토르가 현재의 기계화의 전령관이 될 때 레나타의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에코의 경우 제리가 한 화공 남작의 공장에 강제로 붙잡혀 일하던 에코의 부모님을 구출한 적이 있었는데, 제리의 서사 작가인 마이클 루오가 트위터에서 그 공장이 레나타의 공장이라고 밝혔다.#
유니버스에는 없지만 잔나의 존재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자운 출신으로[5] 조우 대사로 보았을 때 과거에 잔나와 관련된 신앙을 가지고 있었으나 부모님을 잃는 등의 일 때문에 완전히 믿음을 잃고 도리어 혐오하는 듯하다.
화공 남작들을 노려서 죽이는 우르곳은 관계도에 없다. 기본 스킨 일러스트의 컨셉아트에 적힌 설명을 보면 최종 선택된 구도 B를 비롯한 몇몇 구도는 레나타가 우르곳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을 찾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이것을 보면 적어도 레나타는 우르곳의 존재를 알고 있고[6], 어느 정도 신경 쓰는 것으로 보인다.
세라핀 등의 자운 출신 필트오버 챔피언들을 '배신자'라고 칭하며, 반대로 자운 출신 챔피언들을 처치할 때 '소모품'이라고 하는 대사를 한다. 부모가 살아 있는 챔피언 대상으로 패드립을 치는 대사도 있다.
< 스킨 >

제독 글라스크 (Admiral Glasc )

공포의 밤 레나타 글라스크 (Fright Night Renata Glasc )
< 장점 및 단점 >
[ 장점 ]
- 궁극기의 막대한 잠재력
팀킬이라는 컨셉을 빼고 봐도 소나의 크레센도나 세라핀의 앙코르 같은 광역 CC기 역할을 하며, 잘 큰 적 AD 캐리에게 들어간다면 막대한 피해량까지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적 원거리 딜러들이 존재만으로도 정화를 강제시킬 수 있으며, 아무리 잘 성장했다 해도 평타 위주의 다른 라이너들에게도 우세한 한타를 한순간에 뒤집는 위험한 변수가 될 수 있다. 또한 적을 광란 상태로 만들어 강제로 특정 대상에 다가가 기본 공격하게 하는 특성상, 탱커나 브루저들에게 맞추면 한타 중 진형을 붕괴시키는 식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레나타의 궁극기에 맞은 적 챔피언이 효과 지속 시간 동안 정글 중립 몬스터를 처치할 경우 레나타가 처치한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오브젝트 싸움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가져갈 수 있다.
- 강력한 교전 시 아군 보호 및 변수 창출 능력
W를 건 아군이 부활에 성공한다면, 질리언 R을 일반 스킬로 사용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교전 중 팀에 지대한 이득을 가져올 수 있으며, 적들이 교전에서 상성상 우위를 점하더라도 함부로 돌입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가령 적 듀오가 레나타의 듀오와 교전 중 하나를 끊어낸다 쳐도 되살아난 레나타나 원딜에게 도로 처치당하는 식으로 역습을 당할 수 있기 때문. 특히 W의 부활 조건이 처치 관여이므로, 소규모 교전이 이어지는 게임 초반보다는 오만 스킬이 난무하는 게임 중반 및 후반의 대규모 한타 상황에서 더 쉽게 발동시킬 수 있어서 부활에 성공시키면 불리한 한타를 뒤집을 수도 있다. 또한 부활 재발동 대기시간 또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한 한타에 챔피언이 여러 번 부활하는 장면이 나올 수도 있다.
- 특정 역할군과의 매우 높은 시너지
일반적으로 유틸형 서포터는 캐리형 원거리딜러와 합을 맞추며 그들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편이다. 하지만 레나타는 긴급구제(W)의 막대한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전투형 암살자(skirmisher)역할군[25]과의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다. 따라서 원거리딜러의 성장이 망가지거나 조합상 원거리딜러가 레나타의 버프 효율을 잘 못받는 경우라도, 팀에 무난하게 성장한 전투형 암살자가 있다면 레나타와 그 챔피언 둘이서 게임을 박살낼 수 있다.
- 다재다능함
스킬 구성을 보면 서포터로서 필요한 것들은 확실히 갖춰 있다. 광역 하드 CC기, 속박, 그랩, 버프, 견제를 한꺼번에 갖추고 있다. 유일하게 없는 건 치유 효과이나, 그 대신 W라는 조건부 부활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보호막으로 충분히 커버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아군이 레나타에게 호응하기 충분한 요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들어오는 상대에게 대응할 수 있는 요소가 적재적소로 갖춰져 있다. 평타도 패시브 효과로 라인전에서 견제 효과를 볼 수 있고 한타에서도 W를 이용해 아군이 딜을 더 오래 넣거나 하거나 아예 부활시켜 전세를 뒤집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게 기여할 수 있다.
- 후반에 빛을 발하는 시팅 능력
여러가지 코어템을 갖추기 시작하는 후반전부터 레나타의 영향력은 막강해진다. 초중반까지는 짧은 사거리, 낮은 딜량, 애매한 보호막량 때문에 계륵같던 E스킬은 광역 쉴드를 제공한다는 점 덕분에 보호막 부여를 트리거로 버프를 걸어주는 슈렐리아, 향로나 흐물지와 같은 아이템들과의 시너지가 대단히 뛰어나 아이템이 갖춰질 수록 유용한 유틸기가 된다. 또한 W의 존재감이 갈수록 두각을 드러내는데,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중요해지므로 부활이 갖는 가치가 급상승함은 물론이며, 부활 이외에도 이속과 함께 최대 60% 이상의 공격 속도 버프를 줄 수 있어 원딜의 캐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 킬 관여를 할 때마다 버프 지속 시간이 갱신되기 때문에 높은 스킬 가속이 맞춰진다면 1~2킬만 해도 한타 내내 지속이 가능해진다.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후반 게임에서 궁극기의 파괴력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 단점 ]
- 어려운 난이도
아군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언제나, 어떻게든 도움을 줄 수 있을수록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전장의 상황에서 선결조건이 적은 스킬일수록 당연히 범용성이 좋다. 그러나 레나타는 매우 한정된 자원만을 가지고 달성하기 힘든 조건을 만족할 때 얻는 막대한 리턴을 기대하는 챔피언으로서, 누구나 가장 잘 풀린 상황을 꿈꾸지만, 막상 인게임 내의 변수를 마주쳤을 때의 실질적인 성능이 큰 차이를 보일 확률이 높다. 쉽게 말해서 흔히 말하는 입롤 챔피언.
- 짧은 사거리
레나타의 스킬은 시전이 빠르지 사거리가 길진 않다. 이론상 최대 사거리를 상정해도 900 전후가 최대다. 유틸폿으로 분류되는 카르마, 소라카, 소나, 세나와 세라핀의 스킬 사거리와 비교해도 상당한 사거리 차이를 보여준다. 궁극기 자체의 사거리가 다소 길지만 시전 시간이 길고 투사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피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사거리 차이가 더욱 크게 체감된다. 이 탓에 그랩류 서폿이나 유틸폿을 만나면 사거리에서 밀리고 들어가기 쉽고, 탱포터 상대로 함부로 견제 같은 걸 하겠다고 나섰다간 그대로 두들겨맞고 전광판으로 가기 좋다. 즉 어떤 상대를 만나든 초반 라인전을 공격적으로 풀어가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 부실한 생존력과 추격 능력
이동기도, 이속 버프도 없고 생존기라고는 악수(Q)를 적중시켜서 뒤로 밀쳐내는 것밖에 없는데, 밀치는 거리도 길지 않다. 레나타는 몸도 매우 약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적의 암살자 챔피언들에게 기습당해 잘못 물리는 순간 아무런 탈출기도 없이 죽임을 당하기 쉽다. 마찬가지로 벽을 넘을 수 있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점멸을 제외하면 벽 너머로 도망가는 적들을 상대로 레나타가 추격할 수 있는 여지도 없다.
- 까다로운 부활 조건
레나타의 아군 보호기인 W는 유의미한 버프와 함께 부식 상태에서 처치 관여 시 부활이라는 파격적인 효과를 갖고 있지만, 레나타의 보조딜만으로 이 조건을 충족시키기는 어렵다. 또한 솔랭에서는 교전이 자주 일어나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높은 티어나 대회에서는 정확한 콜과 포커싱으로 긴급 구제의 이점을 보지 못하도록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순히 아군 딜러의 확정적인 보호가 필요하다면 서포터 역할군에서는 레나타보다 더 직관적이고 무난한 챔피언이 많다.
- 애매한 군중제어 능력
레나타가 가진 CC기로는 Q와 E, 궁극기까지 있지만, Q와 E의 CC로서의 성능은 냉정하게 말해서 별로 안 좋은 스킬에 속하는 편이다. 따라서 스킬을 적중하는 데 성공했다고 쳐도 그랩류나 누커에 준하는 이득을 거두기 어렵다.
- 주변 상황에 따라 급변하는 궁극기 성능
레나타의 궁극기는 자체 피해가 없는 단순 디버프 스킬로, 적중한 적 챔피언들을 광란 상태로 만들어 주변 적을 때리게 만든다. 그러나 광란 상태는 주변의 적끼리 서로 추적하여 서로 기본 공격만을 주고받기 때문에, 적 진영에 중대한 피해를 입힐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궁극기의 성능이 현격히 떨어진다. 최악의 경우에는 주변에 때릴 적 챔피언이나 중립 몬스터가 없으면 잠깐의 도발과 함께 적에게 공격 속도 100% 증가만 주는 스킬이 돼 버린다. 즉 교전 상황, 상대 성장에 따라 일반 스킬보다도 쓸모없거나 오히려 손해가 될 수도 있는 난이도 높은 스킬이다.
- 극심한 마나 소모량
레나타의 스킬 마나 소모량은 모든 스킬이 70~100을 오가며 성장 마나와 기본 마나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에, 마나 관련 아이템을 갖춘 중반부에도 스킬 몇 번 돌리면 마나가 금세 바닥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특히 주력기인 E스킬은 마스터 시 소모량이 무려 110이나 되기 때문에 함부로 난사해서는 안된다. 정작 중요할 때 W나 궁극기를 쓸 마나가 모자랄 수도 있기 때문.
- 긴 스킬 쿨타임
그나마 스킬의 쿨이라도 짧다면 스킬을 여러 번 돌리면서 어그로 핑퐁을 노려볼 수 있겠으나, 절대적인 기본 능력치의 우위도 없으면서 스킬쿨도 길다. QWE의 모든 스킬 쿨타임이 14초를 넘기며 궁극기도 1레벨 150초이다. 이 때문에 아이템 의존도가 커질 수밖에 없고, 스킬을 허무하게 날렸을 때 리스크가 상당하다.
- 상황을 많이 타는 스킬셋
레나타는 견제+광역둔화+광역 보호막이라는 무난한 성능을 가진 E 스킬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셋들이 상황을 많이 탄다. 일단 Q 스킬의 경우에는 잘 쓰면 적을 가져올수도 있지만 반대로 레나타의 이해가 부족하거나 삑사리낸다면 방생시킬 수가 있고, W의 경우에는 아군을 긴급하게 살리는 건 좋지만 질리언의 시간 역행과는 다르게 대상 아군이 킬 관여를 하지 못하거나 혹은 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죽기 때문에 의미없는 발악이나 마찬가지고, 궁극기의 경우에는 위에서 서술했듯, 평타 딜러의 비중의 높으면 좋지만, AP나 스킬 기반 챔피언들의 비중이 높으면 빛을 발하기도 힘들다.
- 수동적 플레이가 강제됨
상술했듯 라인전이 능동적이지도 않고, 자체적인 생존 능력도 저열하기 때문에 라인전 때 상대팀 바텀 듀오를 압박하여 라인을 밀어넣고 시야를 장악하거나 빠르게 교전에 지원을 가는 상황을 만들기 힘들다. 라인전이 종료된 뒤에 시야 작업을 할 때도, 탱커형 서포터는 물론이고 각종 유틸형 서포터들과 비교해도 와딩 중 물릴 위험성과 그 상황에서 살아나오지 못하고 비명횡사 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 결론상 떨어지는 선픽의 가치
챔피언의 수동성 때문에 아군에게 성장을 의존하지만 아군 보호 능력조차 뛰어나지 않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혜지 챔피언으로 악명 높은 유미보다도 더 심각하다.[28] 정확히 말하면 돌진을 통해서 플레이를 만드는 특정 챔피언군을 대상으로는 준수한 저지력을 보이지만, 그마저도 절대적 우위를 점할 수는 없다. 또한 카운터치기가 까다로운 것도 아니고, 굳이 카운터를 고심할 필요도 없이 나약한 라인전 단계를 스노우볼을 통해 찍어눌러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상대의 선택지를 좁혀야 할 선픽으로서의 가치는 더더욱이나 떨어진다. 그리고 레나타가 빛을 발하는 상황은 이런 아쉬운 상황을 극복하고 팀원이 슈퍼 플레이를 보여줄 때 부활과 광란 등의 높은 리턴값을 더 얹어주는 형태로 나오게 되는데, 고티어에서는 그런 플레이를 보여줄 팀원을 비교적 자주 만날 수 있기에 레나타 픽이 상대적으로 의미있지만, 팀에게 기대할 만한 값이 없는 저티어에서는 레나타의 가치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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