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8. 20:51ㆍ온라인 게임

< 기본 정보 >
역할: 마법사 / 암살자
소속: 아이오니아
“인간의 감정은 가장 심오한 마법보다도 변화무쌍해.”
룬테라가 가진 잠재력과 선천적으로 연결된 아리는 마법을 순수한 에너지의 구체로 변환할 수 있는 바스타야다.
아리는 먹잇감의 감정을 질리도록 조종하며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에 생명의 정수를 흡수하는 것을 즐긴다.
타고난 포식자지만, 먹어치우는 영혼에 담긴 기억의 편린을 받아들일 때마다 거기에 감정 이입하게 된다.
< 능력치 >
- 체력590 (+96 레벨 당)
- 체력 재생2.5 (+0.6 레벨 당)
- 공격력53 (+3 레벨 당)
- 방어력21 (+4.7 레벨 당)
- 마법 저항력30 (+1.3 레벨 당)
- 이동 속도330
< 스킨 >

한복 아리

어둠여우 아리

불여우 아리

팝스타 아리

도전자 아리

고교 여신 아리

아케이드 아리

별 수호자 아리

K/DA 아리

K/DA 아리 프레스티지 에디션

나무정령 아리

영혼의 꽃 아리

K/DA ALL OUT 아리

악의 여단 아리

아르카나 아리

서리달 아리

소다 팝 아리
< 스킬 정보 >
정기 흡수 [패시브]

아리가 9명의 적에게 스킬을 맞추면 다음 스킬로 적중한 적 하나당 체력을 회복합니다.
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03/ability_0103_P1.webm
현혹의 구슬 [Q]

아리가 구슬을 던지고 다시 받습니다.
던질 때는 마법 피해를 주며 돌아올 때는 고정 피해를 줍니다.
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03/ability_0103_Q1.webm
여우불 [W]

아리의 이동 속도가 잠시 동안 크게 증가하며
아리가 여우불 세 개를 생성하면, 각각 자동으로 적을 찾아 공격합니다.
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03/ability_0103_W1.webm
매혹 [E]

아리가 입맞춤을 날려 피해를 주며 맞은 적을 홀립니다.
홀린 적은 즉시 이동 스킬을 멈추고 아리 쪽으로 무작정 다가갑니다.
대상은 일시적으로 아리에게 받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03/ability_0103_E1.webm

혼령 질주 [R - 궁극기]
아리가 전방으로 질주하며 근처 적 챔피언들에게 혼령의 정기를 쏘아냅니다.
최대 3번 사용한 다음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
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03/ability_0103_R1.webm
< 배경 스토리 >
아리의 태생은 본인조차 모르는 수수께끼다.
아리는 평생 몸에 지니고 있던 한 쌍의 원석을 제외하곤 자신이 속한 바스타야 부족의 과거나 현재를 전혀 알지 못했다. 사실 아리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숀산 북쪽에서 얼음여우 무리와 뛰어다니는 것이었다. 아리도 자신이 얼음여우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았지만 얼음여우 무리는 아리를 동족으로 보고 무리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다.
야생의 포식자로 살아가던 아리는 자신을 둘러싼 숲과 깊이 연결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곧 이것이 자신의 몸과 그 너머 영혼 세계에 흐르는 바스타야의 마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아리는 가르쳐 주는 이가 없어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 힘을 끌어내는 법을 터득해 주로 사냥에서 반사 신경을 강화하는 데 사용했다. 조심스레 가까이 다가가면 날뛰는 사슴을 진정시킬 수도 있었다. 그렇게 평온을 찾은 사슴은 아리와 얼음여우 무리가 물어도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얼음여우 무리와 마찬가지로 아리에게 필멸자의 세계는 멀게만 느껴지는 불안한 곳이었다. 그러나 아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그 세계에 이끌렸다. 인간은 특히 천박하고 거친 생물이었다. 어느 날 한 사냥꾼 무리가 근처에서 야영하는 모습을 본 아리는 멀리서 그 뒤를 쫓으며 사냥꾼 무리가 잔혹하게 사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중 한 명이 빗나간 화살에 맞아 상처를 입게 되자 아리는 그 사냥꾼의 목숨이 새어 나오는 것을 느꼈다. 포식자의 본능으로 사냥꾼의 몸을 떠나는 영혼의 정수를 맛보자 그와 함께 사냥꾼의 기억까지 흡수됐다. 전쟁에서 잃은 연인, 북쪽으로 오면서 두고 온 아이들의 기억이었다. 사냥꾼의 감정을 공포에서 슬픔으로, 그리고 기쁨으로 교묘히 바꾼 아리는 사냥꾼이 태양이 비추는 들판의 환영을 보며 편히 죽을 수 있도록 했다.
그때부터 인간의 말을 이해하기가 쉬워졌다. 어렴풋한 꿈을 떠올릴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아리는 무리를 떠나야 할 때가 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간 사회를 기웃거리던 아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활력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포식자의 본능이 남아 있었지만 온갖 새로운 경험과 감정, 아이오니아 곳곳의 풍습에 사로잡혔다. 필멸자들도 그에 못지않게 아리에게 매료되는 듯했다. 아리는 이 점을 이용해 아름다운 추억이나 깊은 갈망의 환영, 가끔은 슬픔 그 자체로 얼룩진 꿈을 보여 주며 필멸자의 정수를 흡수했다.
자신의 것이 아닌 기억에 취한 아리는 자신이 희생자에게 불러온 슬픔과 비애를 느끼면서도 타인의 삶을 끝내며 환희를 느꼈다. 아리는 감질나는 기억 속에서 가슴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슬픔과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듯한 기쁨을 경험했다. 철과 돌로 이루어진 머나먼 땅에서 온 잔혹한 침략자의 모습을 보고는 눈물을 훔쳤다. 견디기 힘든 감정이었지만 거리를 두려고 할 때마다 힘이 약해지는 것이 느껴져 계속 생명을 갈구할 수밖에 없었다. 그럴 때마다 아리의 마음은 고통스러웠다.
아리는 자신이 훔친 수많은 환영을 보며 바스타야에 관해 점차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아리는 혼자가 아닌 듯했다. 많은 부족이 필멸자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겪고 있었다. 마침내 아리는 바스타야의 옛 영광을 되돌리려는 저항 세력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어쩌면 이것이 아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와의 연결 고리일지도 몰랐다.
한 쌍의 원석을 손에 쥔 채, 아리는 동족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이제 다시는 빌린 기억과 낯선 꿈에 의존하지 않기로 다짐한 아리는 룬테라에 자신의 부족이 아직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흔적이 남아 있다면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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